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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없는 충북에 6년 만의 결실, 국내 첫 내륙형 해양과학관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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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6:04

바다 없는 충북에 6년 만의 결실, 국내 첫 내륙형 해양과학관 문 열었다

간단 요약

총사업비 983억 원이 투입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30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합니다.

과거 4차례의 건립 실패를 딛고 국내 첫 내륙형 해양과학관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바다와 접하지 않은 충북 청주시에 국내 첫 내륙형 해양과학관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29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합니다. 이번 과학관은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뒤 2020년 사업에 착수해 6년 만에 결실을 보았습니다. 부지 1만 5406㎡에 연면적 1만 4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총사업비 983억 원(국비 908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45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충북은 지난 2005년부터 4차례에 걸쳐 국립 해양 시설 건립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범도민 운동을 통해 유치에 성공하며 내륙 지역에서도 해양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개관을 기념해 2027년 2월 28일까지는 '시작,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가 이어집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개관식에서 과학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 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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