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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숙박업소 출입 논란 광명시의원, 윤리특위서 최고 수위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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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6:44

회기 중 숙박업소 출입 논란 광명시의원, 윤리특위서 최고 수위 '제명' 의결

간단 요약

회기 중 숙박업소 출입으로 물의를 빚은 A 의원에 대해 윤리특위가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자문위의 자진사퇴 권고를 거부한 A 의원은 향후 본회의 표결을 통해 의원직 상실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출입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A 의원에 대해 29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A 의원은 정례회 기간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숙박업소에 여성과 함께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징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A 의원에게 자진사퇴를 권고했으나, A 의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윤리특위는 제명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A 의원은 윤리특위에 출석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소명서를 제출했지만, 위원회의 결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논란 직후 A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나 지역사회의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상 제명 징계가 최종 확정되려면 향후 열릴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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