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연안여객선 이용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집계 결과 올해 이용객은 31만 5,808명으로, 최근 5년 평균인 37만 4,278명의 84.4% 수준에 그치며 1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이용 역시 6만 5,131대로 5년 평균 대비 88.7%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인 이용객 감소 흐름과 달리 백령도 항로는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백령도 항로 이용객은 9,490명으로 최근 5년 평균보다 18.5% 늘었습니다. 공단은 인천시의 여객선 운임 지원 확대가 접근성을 개선하며 이용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용객의 이동 패턴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은 추석 다음 날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추석 전날과 당일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선종별로는 차량과 승객을 함께 수송하는 차도선 이용 비중이 63.6%로 가장 높았고, 여객전용선 19.6%, 카페리 14.9%, 쾌속카페리 2.0%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여객선 이용 흐름은 시기와 항로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제 이용 정보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단은 현재 AI 기반 '내일의 운항예보 플러스'와 실시간 터미널 혼잡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용객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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