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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음악회로 문화예술 지원 확대…발달장애인 등 30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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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09:21

기아, '초록여행' 음악회로 문화예술 지원 확대…발달장애인 등 3000명 참여

간단 요약

기아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록여행'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발달장애인 1400명을 포함해 총 30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아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2회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화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피아노'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인 김예지 국회의원이 특별 출연해 슈만-리스트의 '헌정'을 연주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예술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발달장애인 약 1400명을 포함해 총 3000여 명이 관람하며 제1회 공연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기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넘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기아의 '초록여행'은 2012년부터 이동약자에게 특수 개조 차량을 무상 대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5년간 누적 11만 명 이상이 이용했습니다. 현재 전국 8개 권역에서 카니발 18대, PV5 패신저 8대, PV5 WAV 4대 등 총 30대의 차량을 상시 운영 중입니다. 최근에는 국립자연휴양림과 협약을 맺고 숙박과 경비를 지원하는 '휴양림 힐링 여행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한편, 기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 370억 원, 영업이익 2조 628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오는 10월 올림픽공원 야외 수변무대에서 '즐거운 화합 및 위로 무대'를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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