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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스타트업 경북 3·5·10’ 가동…2030년까지 창업기업 1천 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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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09:46

경상북도, ‘스타트업 경북 3·5·10’ 가동…2030년까지 창업기업 1천 개 육성

간단 요약

경북도가 50여 개 기관과 함께 창업도시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습니다.

2030년까지 창업기업 1천 개를 육성해 세계 100위권 창업 생태계 진입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창업도시추진단’ 발대식과 창업 대전환 비전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추진단은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운영기관을 포함해 인재 양성과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협력기관까지 총 5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체입니다. 도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스타트업 경북 3·5·10’ 전략을 가동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창업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해 세계 100위권 창업 생태계로 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역별로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역할을 분담합니다. 경산은 창업의 시작을 알리는 ‘Start’, 포항은 기술을 검증하는 ‘Prove’, 구미는 제품을 생산하는 ‘Make’ 거점을 맡아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2월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할 예정입니다. 2031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 종료 후에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를 통해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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