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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27 통합공동관 조성…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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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09:44

대구시, CES 2027 통합공동관 조성…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간단 요약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내년 1월 CES 2027 참가를 본격 준비합니다.

22개 사 규모의 통합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파트너 발굴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시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7' 참가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22개 사, 30개 부스 규모의 통합공동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입니다. 당초 재정 여건으로 본예산 편성이 어려웠으나,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과 고용 등 지원 효과가 입증되어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참가기업 10개 사와 혁신상 지원기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2017년 지자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대구시는 베네시안엑스포에 개방형 부스를 마련하고 체험·시연 공간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지역 기업이 우수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하도록 사전 시장 분석부터 후속 관리까지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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