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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비중국권 최초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베트남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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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09:55

LS에코에너지, 비중국권 최초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베트남에 구축

간단 요약

116억 원을 투자해 연간 240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베트남에 마련합니다.

2026년 12월 시양산을 시작으로 미국 국방부의 공급망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116억 원을 투자해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는 비중국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확보 사례입니다. 이번 시설은 연간 24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오는 2026년 12월 시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이 2027년 1월부터 국방부 조달용 SmCo 영구자석의 공급망 규제를 원료 단계까지 확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새로운 공급망은 호주 라이너스가 원료를 공급하고,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금속을 생산해 LS전선의 영구자석 공장으로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양사는 지난 7월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상호 인수하며 협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한국이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제조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향후 디스프로슘, 터븀,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으로 생산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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