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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한·일 탱크터미널 분리 매각…베인캐피탈·인테그랄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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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0:34

KKR, 한·일 탱크터미널 분리 매각…베인캐피탈·인테그랄이 인수

간단 요약

KKR이 5년간 운영해온 한·일 탱크터미널 자산을 베인캐피탈과 인테그랄에 각각 분리 매각합니다.

이번 거래로 KKR은 5000억 원 이상의 투자 회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이 한국과 일본에서 운영해온 화학·물류 인프라 자산 매각에 나섰습니다. KKR은 한국의 센트럴터미널코리아(CTK)와 일본의 센트럴탱크터미널(CTT)을 각각 글로벌 PEF 운용사 베인캐피탈과 일본 대체투자 운용사 인테그랄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총규모는 5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울산에서 탱크터미널을 운영하는 CTK의 거래 규모만 2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CTK는 지난해 매출 452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입증했습니다. KKR은 그간 일본에서 시작해 한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증설과 볼트온 인수를 거듭하는 '바이 앤 빌드' 전략을 구사해왔습니다. 이번 본입찰에는 MBK파트너스가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200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KKR은 그간 9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인프라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키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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