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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근 5년간 국감 반복 지적사항 631건 전수 점검해 309건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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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1:07

정부, 최근 5년간 국감 반복 지적사항 631건 전수 점검해 309건 개선 완료

간단 요약

정부가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지적된 631건의 과제를 점검해 절반 이상을 해결했습니다.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을 통해 공연 암표 근절과 교정시설 확충 등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지난 5월부터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반복 지적된 사항을 전수 점검한 결과, 131개 부처 및 기관에서 총 631건의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중 309건은 법령 개정이나 사업 시행을 통해 조치를 마쳤으며, 256건은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확정해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나머지 66건은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민생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습니다. 공연·스포츠계의 암표 부정 판매를 막기 위해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시행했으며,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를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수용 정원을 4263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 역시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되어 개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정책 개선도 이어졌습니다. 여성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51~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만 명으로 늘렸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범정부 대응 결과, 올해 상반기 관련 범죄 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조치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국회에 대한 존중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감에서 반복되는 지적사항을 면밀히 살펴 정책 쇄신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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