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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어기 불법어업 합동단속…중국어선 몰리는 서해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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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1:08

가을 성어기 불법어업 합동단속…중국어선 몰리는 서해 정조준

간단 요약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인천시는 어업지도선 9척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펼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0월 한 달간 동·서·남해 어업관리단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수협중앙회와 함께 ‘가을철 불법 어업 합동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불법 어업을 근절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전국 합동 단속에 발맞춰 어업지도선 총 9척을 투입합니다. 특히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가능성이 높은 서해 5도와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 해역에 국가어업지도선을 집중 배치해 해상과 육상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면허 조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 어구 사용, 금어기·금지체장 포획, 총허용어획량(TAC) 위반 등입니다. 또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과 위치발신장치 작동 등 어선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합니다. 인천 지역의 불법 어업 적발 건수는 2024년 26건, 2025년 18건, 올해 8월 기준 3건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단속과 함께 내년 6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지속 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의 주요 내용도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김인경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관계기관의 단속 역량을 집중해 불법 어업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송병훈 인천시 수산과장은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준법 질서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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