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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윅 손길’ 닿은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개방 10일 만에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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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1:19

‘헤더윅 손길’ 닿은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개방 10일 만에 10만 명 돌파

간단 요약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의 첫 단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섬을 둘러싼 1.5km 순환형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간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새롭게 단장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이 개방 10일 만에 10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공간은 런던 롤링 브리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전체 설계를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개방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의 첫걸음입니다. 서울시는 전체 사업 완성을 기다리지 않고 조성이 완료된 공간부터 순차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돌며 한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1.5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한강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향후 노들섬이 지상과 수변, 공중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2027년 수상정원, 2030년 하늘예술정원을 차례로 완성할 계획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열리며,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통해 미래 노들섬을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는 '용기내×가져강'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이용 문화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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