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철강 경기 부진으로 경영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합니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포항시의 올해 특례보증 총 공급 규모는 1,500억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10월 6일부터 시행됩니다. 포항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 그리고 4개 금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총 3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했습니다. 포항시가 15억 원을 출연하고, 금융기관이 나머지 15억 원을 분담하는 구조입니다.
금융기관별 출연금은 iM뱅크가 6억 원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 각각 3억 5,000만 원,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포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 청년 창업자와 2인 이상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0.8%로 적용됩니다. 또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경영 여건에 따른 유연한 상환을 돕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공급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8억 원을 출연해 1만 8,801개 소상공인에게 4,50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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