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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 교육 헌신한 앤절린 무리미르와·CAMFED,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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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1:48

아프리카 여성 교육 헌신한 앤절린 무리미르와·CAMFED,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

간단 요약

앤절린 무리미르와와 국제단체 CAMFED가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6개국에서 930만 명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빈곤과 성차별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짐바브웨 출신 여성교육 활동가 앤절린 무리미르와와 국제 여아교육단체 ‘CAMFED International’을 선정했습니다. 재단은 이들이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와 빈곤과 성차별 등 사회적 불평등을 완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CAMFED는 1993년 짐바브웨 여학생 32명을 지원하며 시작해 현재 아프리카 6개국에서 약 930만 명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2023년부터 단체를 이끄는 무리미르와 CEO는 1998년 졸업생 네트워크인 ‘CAMFED Association’을 설립해 35만 명 규모의 범아프리카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수혜자 출신 여성들이 멘토이자 지역사회 지도자로 참여하는 ‘러너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소외 문제를 현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동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서울올림픽 평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된 서울평화상은 그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등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패, 1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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