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2,83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산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은 13만 6,516.58ha로 여의도 면적의 약 471배에 달하며, 피해액은 8조 4,498억 1,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산림재난 예산은 9,971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는 올해 1조 1,311억 원보다 1,340억 원, 비율로는 11.8% 감소한 규모입니다.
특히 산불 진화 전력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산림헬기 도입·운영 예산이 올해 1,938억 원에서 1,602억 원으로 336억 원 축소된 점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예산 삭감 기조 속에서도 산림재해일자리 예산은 1,167억 원으로, 산림병해충방제 예산은 1,935억 원으로 각각 증액됐습니다.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7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286건, 담뱃불 실화 243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잇따른 대형 산불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예산 삭감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 저하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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