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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 다 합쳐도 수도권 '빅5' 절반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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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1:40

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 다 합쳐도 수도권 '빅5' 절반 수준에 불과

간단 요약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전문의 수는 총 1,904명으로, 수도권 빅5 병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 인력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9개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수는 총 1,9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삼성서울·서울대 등 수도권 빅5 대형병원의 전문의 수인 3,985명과 비교하면 47.8% 수준에 불과합니다. 병상 수 역시 지역 국립대병원이 8,123개로 빅5의 9,330개보다 적어 전반적인 인프라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의료 인력 밀도 격차는 더욱 심각합니다.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빅5 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인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은 평균 2.37명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급 종합병원으로의 환자 및 의료진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의료 인력 확보 정책도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4개 지자체 중 정원을 채운 곳은 강원이 유일하며, 전체 참여 인원 89명 중 지방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2명(2.2%)에 불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역 국립대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 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수 의료인력이 지방에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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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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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2:48
당연한거 아냐? 수도권 인구 2000만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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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3:19
이런 사태가 누구 때문에 일어 났는지 전 국민이 다 알껄 ᆢ 도리도리 전문가 윤석렬이가 만들어 놓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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