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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입대금 결제 최대 1년 늦추는 ‘우리 송금 USANC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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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3:40

우리은행, 수입대금 결제 최대 1년 늦추는 ‘우리 송금 USANCE’ 출시

간단 요약

신용장 없이 송금 방식 수입거래에도 유산스 기능을 적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줍니다.

사전·사후 송금 모두 지원하며, 단일 약정으로 다양한 결제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수입기업의 원활한 대금 결제를 돕기 위해 새로운 무역금융 상품인 ‘우리 송금 USANCE(유산스)’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신용장 거래보다 송금 방식의 수입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이 상품은 신용장 없이 해외 거래처에 직접 대금을 보내는 송금 방식 수입거래에 유산스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기업은 수입대금 결제를 최대 1년까지 늦출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상당한 여유를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물품을 받기 전 대금을 보내는 사전송금과 물품 수령 후 지급하는 사후송금 거래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단일 약정으로 송금 방식과 신용장 방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은 거래 상황에 맞춰 최적의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엄필 우리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송금 거래에서도 유산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수입기업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앞서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을 통해 45개사를 선정하는 등 기업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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