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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30 장애인 일상활력' 1년…공공일자리 11.6%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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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02

서울시 '2530 장애인 일상활력' 1년…공공일자리 11.6% 확대

간단 요약

서울시가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장애인 공공일자리 11.6% 확대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박람회에 참여한 약 2,000명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장애인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추진 1주년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기업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주거, 이동권 등 4대 분야의 성과를 살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일자리 분야입니다. 서울시의 장애인 공공일자리는 지난해 5,117개에서 올해 5,712개로 595개(11.6%) 증가했습니다. 또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특화일자리 428개를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58명 이상이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거와 이동권 보장 정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년간 1,989가구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고, 저상버스 679대를 추가 도입했습니다. 생활밀착형 경사로 역시 890개소에 설치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 전문가인 천근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의 특강과 함께 38개 정책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장애인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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