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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닌 에이어른”…영주시 간부 60명, 축제 홍보 위해 직접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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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16

“AI 아닌 에이어른”…영주시 간부 60명, 축제 홍보 위해 직접 춤췄다

간단 요약

엄태현 부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들이 직접 패러디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끕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알리기 위한 파격적인 행보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주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5급 이상 간부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영상은 유명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군무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의 센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 인물은 전문 배우가 아닌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공무원들이 직접 몸을 던져 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습니다. 홍보 대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입니다. 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행정기관 홍보가 딱딱해야 한다는 틀을 깨고 시민들이 영주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주시는 앞서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이나 AI 역사 영화를 제작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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