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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60년 맞은 과총, ‘사람 중심 미래’ 비전 선포하고 AI 강국 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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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01

과학기술계 60년 맞은 과총, ‘사람 중심 미래’ 비전 선포하고 AI 강국 도약 나선다

간단 요약

과총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 중심 미래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과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를 2명으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 중심 미래’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권오남 과총 회장은 지난 60년이 과학기술인의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힘을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1966년 9월 24일 71개 학회로 시작한 과총은 현재 604개 회원단체와 13개 지역연합회, 22개국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과학기술계 연합체로 성장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미래를 내다보고 도전해 온 과학기술인들의 공로라고 평가했습니다. 과총은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지원을 확대합니다. 대통령상인 이 상의 상금은 3억 원이며, 정부는 내년부터 수상자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과총은 AI 분야의 국제상을 신설해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AI 시대 연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도 제시됐습니다. 과총 AI위원회는 국가 GPU 배분 방식을 수시 공모제로 전환하고, 심사 기간을 기존 2~3일에서 최대 2주 이내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자의 암묵지를 활용한 AI 학습 및 연구 데이터 사업화 등 6개 사업안을 추진합니다. 과총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책임 경영도 강화합니다. 권 회장은 과총이 제안한 주요 정책 의제가 정부와 국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반영되었는지 그 결과를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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