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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부산항 잇는 피더항로 개설…물류비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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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18

군산항-부산항 잇는 피더항로 개설…물류비 절감 기대

간단 요약

이번 항로 개설로 군산항은 연간 1만 2000TEU의 신규 물동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도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군산항과 부산항을 잇는 피더항로가 개설되어 30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항로는 군산항의 신규 물동량을 확보하고 도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운영 선사인 SCL은 2700t급, 170TEU 규모의 ‘재원니케’호를 투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1만 2000TEU, 월 1000TEU 수준의 신규 물동량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운항 초기에는 부산-광양 구간을 철도로, 광양-군산 구간을 피더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후 2027년 상반기 부산신항 피더선 전용터미널 개장에 맞춰 부산-군산 직항로로 단계적 전환이 추진됩니다.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화물유치지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는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으로 구성된 군산항 포트세일즈단이 지난해 2월부터 국내 선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거둔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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