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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속도 내는 ‘센트나인 등촌역’…962가구 4차 조합원 모집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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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00

사업 속도 내는 ‘센트나인 등촌역’…962가구 4차 조합원 모집 박차

간단 요약

서울 9호선 등촌역 인근에 들어설 962가구 규모의 센트나인 등촌역이 4차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주택법 개정으로 사업 요건이 완화된 가운데, 내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센트나인 등촌역’이 4차 조합원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 18개 동, 총 962가구(임대 41가구 포함)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의 법적 안정성도 강화됐습니다. 전체 사업 부지 사유지의 72.45%에 대한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최근 주택법 개정으로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이 기존 95%에서 80%로 완화되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교통영향평가 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내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차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정 조합원 분담금은 전용 49㎡ 4억6000만~5억4400만원, 59㎡ 5억8900만~7억원, 84㎡ 8억5100만~9억5800만원 선입니다. 시공사는 내년 10월 선정할 예정이며, 2028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올해 초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시공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힐스테이트 등촌역 입주와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 등이 예정되어 있어 대단지 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또한 등촌역은 향후 강북횡단선과 GTX E 노선 정차가 계획되어 있어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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