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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 은탑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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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02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 은탑훈장 수훈

간단 요약

제53회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0일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주제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1970년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을 기념해 제정된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훈장 4점과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총 23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습니다. 50년 넘게 호텔업에 종사한 김남철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부사장 겸 총지배인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회주인 김옥희 계호스님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습니다. 또한 외화 획득에 기여한 관광사업체 5곳에는 관광진흥탑과 관광진흥장려탑이 전달됐습니다. 최근 K-관광은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555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20% 이상 넘어섰으며, 외국인 카드 소비액 역시 14조 180억 원을 기록하며 50% 증가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관광의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해 4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음 달 29일부터 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령으로 확대 시행하고, 지방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권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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