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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연내 통과 위해 국회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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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7:38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연내 통과 위해 국회 총력전

간단 요약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찾았습니다.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전남광주와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국회를 방문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했습니다. 해당 특별법안은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동등한 수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통합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권 강화와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경제·산업 분야의 특례를 포함합니다. 특히 신공항 이전과 반도체 산업 등 지역 현안이 하나의 경제권 안에서 더 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인센티브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대구경북의 통합 추진 방향에 관심을 표하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안을 추진한다면 신속한 처리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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