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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READY'…5천 명 즉시 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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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7:48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READY'…5천 명 즉시 입주 가능

간단 요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즉시 입주 가능한 업무공간과 정주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이전 기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연계형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정부에 적극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유치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레디(READY)' 행사를 열고, 즉시 입주 가능한 업무공간부터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지원책까지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북은 즉각적인 수용 능력을 갖췄습니다. 전북혁신도시 일원에는 공실 건물 68곳이 확보돼 있어 별도의 청사 신축 없이도 5,000여 명이 바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도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입주 가능한 건물 102개소와 청사 신축 부지 60개소가 마련되어 기관 규모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전 기관 구성원을 위한 8개 분야의 정주 지원책도 제시했습니다. 주택 특별공급과 자녀 장학금, 이주 정착금 등을 지원하며, 향후 기관 및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관별 맞춤형 입지를 제안하고 임시 입주부터 영구 청사 마련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해 이전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도는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 등 1차 이전 기관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형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시·군 단체장, 대학 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범도민 유치 의지를 결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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