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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득보다 실이 컸다”… 英 총리, EU 재가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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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6:21

“브렉시트, 득보다 실이 컸다”… 英 총리, EU 재가입 논의 본격화

간단 요약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경제적 손실을 이유로 EU 재가입을 포함한 관계 재설정을 공식화했습니다.

11월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주요국들은 영국의 복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취임 2개월여 만에 브렉시트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유럽연합(EU)과의 관계 재설정을 공식화했습니다. 버넘 총리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이 더 컸다”고 밝히며 유럽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실제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미친 타격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영란은행 등에 따르면 영국이 EU에 남아있었을 경우에 비해 현재 영국의 1인당 GDP는 약 6~8%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국민 1인당 매년 약 2000~3000파운드(약 350만~530만 원)의 소득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EU 재가입을 향한 사회적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고브가 지난 6월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가 EU 재가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11월로 예정된 영국·EU 정상회담은 양측의 관계 재설정 논의가 본격화되는 첫 번째 공식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정책 추진에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2024년 7월 정부 출범 당시 노동당은 총선 공약으로 EU 재가입은 물론 단일시장 및 관세동맹 복귀도 배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넘 총리는 정책을 추진할 경우 2029년 여름으로 예정된 차기 총선에서 새로운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영국이 복귀를 희망한다면 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버넘 총리는 브렉시트 재논의와 함께 국가연금을 개편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국가돌봄서비스(NCS)를 신설하는 등 폭넓은 사회복지 정책도 약속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하원 소선거구제를 혼합비례대표제 등으로 전환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정치 개혁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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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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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9.30 22:15
가난하고 우메한 우파들을 선동시킨 쓰래기 정치인들이 문제였다. 꼭 경험해봐야 정신차리니.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결과는 가난한이들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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