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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개원 32주년 맞아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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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7:14

한국한의학연구원 개원 32주년 맞아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 개소

간단 요약

한의학연이 개원 32주년을 맞아 뇌·신경계 질환 연구를 위한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를 열었습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한의학 치료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 1일 대전 본원에서 개원 32주년 기념식과 함께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연구 거점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센터는 뇌·신경계 질환을 대상으로 한의학 치료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첨단 MRI 연구장비와 신경 영상, 신경 조절술을 활용해 한의학과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1994년 한의학연구소로 출발한 한의학연은 그간 한의학의 과학화와 표준화, 세계화를 이끌어왔습니다. 고성규 원장은 기념식에서 한의학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탄탄히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소식 이후에는 '신경 영상과 신경 조절을 활용한 뇌 연구의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비탈리 나파도 미 하버드의대 교수 등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참여해 뇌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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