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수도권 첨단산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 집중되면서 일자리와 주거지 불일치로 인한 장거리 통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졌습니다.
경기도는 산업과 주거를 결합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거점과 배후 주거를 잇는 '산업연계형', 대학·기업이 함께하는 'R&D 캠퍼스형', 일자리와 생활권이 모인 '자족신도시형', 역세권을 고밀·복합 개발하는 '역세권 복합개발형' 등 4대 특화전략이 포함됐습니다.
철도 현안과 관련해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40개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에는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특히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이 강조됐습니다.
이번 면담은 경기도의 사정을 잘 아는 홍 장관과의 소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홍 장관은 과거 경기도에서 건설국장, 철도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방문하는 등 주택공급 정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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