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분양 현장에서 대규모 부정청약이 적발됐습니다. 2021년부터 작년 6월까지 전국 350개 민간분양 단지 21만 2,892가구를 점검한 결과, 총 1,669건의 부정청약이 확인돼 수사 의뢰 조치됐습니다.
적발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주민등록지를 허위로 옮기는 위장전입으로, 총 1,380건(82.7%)에 달했습니다. 특히 위장전입 적발 건수는 2021년 157건에서 2024년 491건으로 3년 새 3배 이상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5건이 적발되는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지속되는 양상입니다.
개인 청약자뿐만 아니라 공급 주체의 불법 행위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사업 주체의 불법 행위는 215건 적발됐으며, 이 중 선착순 계약을 가장해 사전에 임의로 공급하는 유형이 205건(95.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민간분양 사업 주체가 한국부동산원에 부적격 당첨 취소 명단만 통보할 뿐, 예비입주자 계약 대장 등 상세 자료는 제출하지 않는 감시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사 기관의 조치 이후 실제 처분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검찰로 송치한 655건 중 실제 당첨 및 계약 취소가 완료된 사례는 273건으로 전체의 41.1%에 그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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