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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외교사절단이 주목한 풍기인삼, 영주시 글로벌 판로 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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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8:19

세계 외교사절단이 주목한 풍기인삼, 영주시 글로벌 판로 개척 나선다

간단 요약

오만과 튀니지 등 20개국 외교사절단 36명이 영주를 방문해 지역 산업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번 초청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 및 국제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주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오만, 튀니지, 케냐 등 20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등 36명을 초청해 풍기인삼의 세계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재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오는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방문단은 축제 관람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를 탐방하며 영주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을 방문해 인삼 생산 공정과 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각국 외교사절단에게 풍기인삼과 영주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시는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선 복합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수출 다변화와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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