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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하며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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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8:48

케이뱅크,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하며 동행 이어간다

간단 요약

금융정보분석원의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하여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전체 수신잔액의 14%를 차지하는 업비트 예치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케이뱅크가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했습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양사의 제휴 효력은 2027년 10월 5일까지 유지됩니다. 이번 결정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는 원화 거래를 위해 제휴 은행의 실명 확인 입출금계좌 개설이 필수적인 만큼, 양사의 협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케이뱅크의 수신 규모에서 업비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케이뱅크의 전체 수신잔액 26조 6000억 원 중 업비트 연계 디지털자산 예치금은 3조 7350억 원으로 약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제휴 계약은 계약당사자의 별도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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