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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불출석 반복하는 MBK 김병주 회장, 동행명령장 발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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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1:38

국감 불출석 반복하는 MBK 김병주 회장, 동행명령장 발부되나

간단 요약

국회 산자중기위는 오는 7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불출석 사유서를 접수했습니다.

여야는 반복되는 불출석에 대응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경영 비관여'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 회장을 증인으로 불렀으나, 김 회장은 지난 4일 개별 피투자회사의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사유를 들어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회장의 반복된 국회 패싱에 여야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김 회장의 불출석 사유가 납득하기 어렵다며 동행명령을 요청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역시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을 위해 동행명령장 발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2015년 고용승계 문제와 올해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MBK가 투자한 기업들의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홈플러스는 납품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미지급 대금이 약 5032억 원에 달하며, 회생계획안에 따라 이 중 79.2%의 변제가 2030년 2월까지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또한 롯데카드가 지난달 15일 의결한 382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두고도 투자금 회수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10일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올해 초 김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은 인정하면서도 현 단계에서 구속할 정도로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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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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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5 04:02
돈 빨아먹는 흡혈귀 김병주를 중형에 처해서 오랫동안 콩밥을 먹게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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