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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일레븐, K뷰티 전용 '큐텐픽' 도입…1030세대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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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07:03

일본 세븐일레븐, K뷰티 전용 '큐텐픽' 도입…1030세대 공략 나선다

간단 요약

일본 세븐일레븐이 큐텐재팬과 손잡고 K뷰티 전용 매대 '큐텐픽'을 전국 1만 2천 개 매장에 선보였습니다.

400엔대 미니 화장품을 앞세워 기존 4050세대를 넘어 1030 젊은 층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큐텐재팬'과 협업해 K뷰티 전용 코너 '큐텐픽'을 론칭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중 1만 2천 곳에 우선 도입되며,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식품 중심의 편의점 매대에서 벗어나 뷰티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일본 내 '미니 코스메틱' 트렌드에 맞춰 400엔에서 1천 500엔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지난해 9월 일부 매장에서 진행한 테스트 판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 확대의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1차 라인업은 큐텐재팬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인기를 끈 에이오유, 그로우어스, 스킨앤랩 등 8개 브랜드의 21개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양사는 빠르게 변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연 3회 주기로 상품을 리뉴얼할 방침입니다. 키쿠치 츠카사 세븐일레븐 식료품 상품개발부 MD는 뷰티 분야는 트렌드 변화가 빨라 적시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카무라 와카코 이베이재팬 팀장 역시 온·오프라인 강점을 결합해 일본 고객과 K뷰티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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