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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LGL과 손잡고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상업운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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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08:58

현대글로비스, 美 LGL과 손잡고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상업운항 검토

간단 요약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LGL과 협력해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의 한미 항로 운항을 검토합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적재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도입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해운·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LGL)와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하는 자동차운반선(PCTC)의 한미 항로 상업운항 가능성을 공동 연구합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운영을 위한 타당성 분석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9월 30일 미국 뉴욕주 제리코의 LGL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과 데이비드 R. 미네티 LGL 사장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월 로이드선급으로부터 SMR 추진 PCTC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획득하며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SMR을 선박 동력으로 활용하면 운항 중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연료 교체 없이 장기간 운항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료탱크와 배기가스 설비가 필요 없어 화물 적재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정부 역시 혁신형 SMR 개발과 연계해 원자력과 조선 기술을 결합한 선박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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