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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인폭포 일대 215억 투입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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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09:33

삼척시, 미인폭포 일대 215억 투입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속도

간단 요약

총사업비 215억 3,900만 원을 투입해 미인폭포 일대에 탐방로와 전망공간을 조성합니다.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폐광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척시가 도계지역의 대표 자연 자원인 미인폭포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탐방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여건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계읍 심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5억 3,9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전체 규모는 보행데크와 탐방로 1,921m, 출렁다리 346m, 잔도 134m를 포함해 총 2,401m에 달합니다. 현재 미인폭포로 이어지는 탐방로 공정률은 약 90% 수준입니다. 시는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반 안정성 검토와 비탈면 안정성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2027년 관광지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용철 삼척시 석탄산업전환지역사업과장은 “사업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추추파크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도계에 오래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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