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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더 파이널스' 영화·TV로 확장…체르닌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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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0:29

넥슨, '아크 레이더스'·'더 파이널스' 영화·TV로 확장…체르닌과 맞손

간단 요약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대표작을 영화와 TV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두 게임의 영상 콘텐츠화를 통해 IP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대표 게임인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영화 및 TV 드라마로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넥슨은 노스 로드 컴퍼니 산하의 제작 레이블인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영상화 프로젝트에는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원작의 매력을 살릴 예정입니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협업이 두 게임을 유기적인 트랜스미디어 경험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레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영화 부문 사장 역시 두 게임이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상화의 기반이 된 두 게임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2주 만에 전 플랫폼 합산 동시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하고 누적 판매량 16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오는 10월 8일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얼어붙은 산길'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 파이널스' 또한 누적 이용자 3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오는 10월 20일 신규 시즌 공개를 준비 중입니다. 넥슨은 그동안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자사 IP를 활용해 게임 밖 콘텐츠 확장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게임을 넘어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히는 전략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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