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유 부동산 매각을 단행했다. 지난해 7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이 된 동양생명은 전국 주요 거점 부동산을 대상으로 자산 효율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매각이 완료된 사옥은 대구, 울산, 일산 소재 3곳이다. 매각 자문을 맡은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업체 JLL코리아는 각 자산의 입지와 활용 가능성을 분석해 맞춤형 매각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대구 사옥(5,500평)과 일산 사옥(2,346평)은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매각됐으며, 울산 사옥(2,970평)은 병원 등 실사용 목적의 매수자에게 넘겨졌다.
김수옥 JLL코리아 캐피털마켓 중소형팀 상무는 최근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자산별 특성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 특성에 맞는 전략을 통해 적합한 투자자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동양생명은 이번 3곳 외에도 서울 종로, 성남, 창원, 진해, 순천 등 전국 주요 거점 부동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은 대형 오피스 대비 자금조달 부담이 낮아 시장 내 거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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