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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마켓'과 폐자재 업사이클링으로 건설현장 자원 선순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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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0:13

GS건설, '자이마켓'과 폐자재 업사이클링으로 건설현장 자원 선순환 확대

간단 요약

GS건설은 전국 현장의 중고 자재를 공유하는 '자이마켓'을 통해 자원 재활용을 본격화합니다.

폐안전모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재활용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혁신'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은 자체 플랫폼인 '자이마켓'입니다. 2024년 12월 도입 이후 전국 75개 현장에서 약 2000건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품목별로는 사무·비품 용품이 900건(46%)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용품 450건(23%), 공사자재 120건(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자재를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활발합니다. 2022년 사내 해커톤에서 시작된 폐안전모 재활용은 현재까지 약 3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했습니다. 이는 소나무 400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또한 갱폼 수직망을 활용해 현장용 가방을 제작하고, 폐자재로 만든 벤치를 보훈원 등 복지시설에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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