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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국내 기성복 최초로 파리패션위크 2회 연속 공식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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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0:27

한섬 타임, 국내 기성복 최초로 파리패션위크 2회 연속 공식 무대 올라

간단 요약

이번 행사에서 타임은 200여 종의 의류와 잡화를 선보이며 한국형 럭셔리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신예 미술가 이목하 작가와 협업한 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국내 기성복 브랜드 최초로 2회 연속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2027 봄·여름(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파리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첫 번째 레이어(THE FIRST LAYER)'를 콘셉트로 의류와 잡화 200여 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된 신예 미술가 이목하 작가와 협업한 제품 10여 종을 공개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품은 저온에서 불규칙한 염색을 유도하는 '콜드 다잉(Cold Dyeing)' 기법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한 벌에 두 가지 이상의 실크를 접목하거나 불규칙한 플리츠 원단을 활용하는 등 소재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강조했습니다. 최정인 한섬 타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시즌이 타임의 이름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알린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견줄 수 있는 한국형 럭셔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임만의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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