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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에 뚫린 금융권…보안 강화법은 10개월째 국회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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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22

AI 해킹에 뚫린 금융권…보안 강화법은 10개월째 국회 표류

간단 요약

신한·국민 등 7개 금융사와 온투업 2개사가 AI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긴급 점검에 나섰으나, 징벌적 과징금을 담은 개정안은 국회에서 멈춰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개사입니다. 금융당국은 해킹 시도에 사용된 IP 주소 28개를 특정해 전파하고, 전 금융권 500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자체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증권·보험·카드·전자금융업자는 오는 10월 8일까지 점검을 완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당국이 앞서 배포한 가이드라인은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안 강화를 위한 법적 장치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10개월째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해당 법안은 침해사고 발생 시 총매출액의 3%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사후 수습 중심의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금융당국은 AI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해 추진하던 금융권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일정을 연기하고 보안 점검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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