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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풍력 난제 푼다…이창흠 단장 '추진지원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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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22:23

제주 해상풍력 난제 푼다…이창흠 단장 '추진지원단' 본격 가동

간단 요약

제주도가 해상풍력 사업의 인허가와 계통 접속 등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이창흠 부지사가 단장을 맡아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도가 해상풍력 사업의 인허가, 전력계통 접속, 주민 수용성 등 고질적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도청에서 열린 출범식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업체계가 가동됐습니다. 추진지원단은 이창흠 제주 기후경제 부지사가 단장을 맡아 총괄·사업관리, 해양·환경, 소통·법률·제도, 계통·기술, 산업·대외협력 등 5개 분야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가 가진 풍부한 바람 자원이 국가 에너지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규모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규모인 추자 해상풍력은 2.37GW(2370㎿) 규모로 총사업비만 약 24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 참여와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주도 2.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105~110MW, 서부해상풍력은 181MW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탐라해상풍력 확장은 기존 30MW 발전단지에 72MW를 추가해 총 102MW 규모로 늘리는 등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확대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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