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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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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8:02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시작

간단 요약

이번 개막작은 소규모 독립영화로, 작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영화제는 10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총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개막작은 최근 2년간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이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등 대형 상업 영화를 개막작으로 내세웠던 흐름과 차별화됩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소규모 독립영화인 이 작품에 대해 김종관 감독은 “작고 사소함에 담긴 아름다움에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지혜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작품의 규모와 상관없이 창작자의 비전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59개국에서 출품한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7일 오후 5시에는 김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오픈 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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