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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에 방풍림 250그루 식재…17년째 사막화 방지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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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09:05

오비맥주, 몽골에 방풍림 250그루 식재…17년째 사막화 방지 활동 이어가

간단 요약

몽골 식목일을 앞두고 에르덴 지역에 비술나무 250그루를 추가로 심었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4만 7,250그루를 식재하며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비맥주가 몽골 에르덴 지역에서 '카스 희망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방풍림 250그루를 식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몽골 식목일을 앞두고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진행됐으며, 현지 주민과 대학생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비술나무를 심었습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황사와 미세먼지의 발원지인 몽골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오비맥주의 대표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4만 7,25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17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보호는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식재된 유실수를 관리하고 수확한 열매를 가공·판매해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사막화 방지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역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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