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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문앞택배'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자 44% 이용하며 빠르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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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09:43

중고나라 '문앞택배'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자 44% 이용하며 빠르게 안착

간단 요약

상품을 문 앞에 두면 수거하는 문앞택배가 출시 한 달 만에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습니다.

9월 마지막 주 일평균 등록 건수는 출시 첫 주 대비 4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선보인 '문앞택배'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습니다. 문앞택배는 판매자가 상품을 포장해 문 앞에 두면 택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로, 지난 9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품 등록 판매자의 44%가 이를 한 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 건수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9월 마지막 주 일평균 등록 건수는 정식 출시 첫 주보다 약 40% 늘었으며, 베타 서비스 기간과 비교하면 660% 이상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신규 등록 상품 중 문앞택배로 등록된 상품 비중은 29.3%에 달합니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고나라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안심결제로 2만 원 초과 상품을 판매하고 문앞택배를 이용한 판매자에게 주문 1건당 1,500원의 배송비를 지원합니다. 향후 중고나라는 이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상품 탐색부터 등록, 결제, 배송, 정산에 이르는 중고거래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여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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