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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장관 "소상공인 비용 지표화 관리…창업벤처규제혁신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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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0:21

이소영 중기장관 "소상공인 비용 지표화 관리…창업벤처규제혁신위 신설"

간단 요약

이소영 장관은 소상공인의 임대료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을 수치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창업벤처규제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9월 22일 취임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이 장관은 소상공인 회복과 창업·벤처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장관은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료, 인건비, 이자, 플랫폼 수수료 등 주요 비용 부담을 객관적인 지표로 수치화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창업·벤처기업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할 ‘창업벤처규제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대규모 과징금 도입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올해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에 3조 6820억 원을 편성하고,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 원의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조 8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으며,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은 역대 최대인 8조 9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장관은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정과 상생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해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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