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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7억 추가 매입…누적 702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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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0:47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7억 추가 매입…누적 702억 달성

간단 요약

곽동신 회장이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매입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매입액은 1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지난 7일 자사주 2549주를 약 7억 원(주당 27만 4235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취득으로 2023년부터 곽 회장이 사들인 자사주 규모는 총 74만 7940주, 누적 702억 원에 달하며 지분율은 33.63%로 높아졌습니다.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 USA'를 설립해 고객사에 밀착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2028년부터 미국 내 신규 반도체 패키지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현지 장비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는 TC 본더 시장 글로벌 1위를 비롯해 MSVP 장비 시장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항공 기업 등에 공급하는 EMI 쉴드 장비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이러한 기술적 자신감이 곽 회장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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