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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3세 경영 승계 본격화, 남태훈 부회장 지분 확대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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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0:34

국제약품 3세 경영 승계 본격화, 남태훈 부회장 지분 확대에 주가 급등

간단 요약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주식 전량을 장남 남태훈 부회장에게 증여했습니다.

이번 지분 증여로 남 부회장의 지분율이 10.70%로 확대되며 3세 승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약품의 3세 경영 승계가 지분 증여를 통해 본격화되었습니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국제약품 주식 전량을 장남인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증여로 남 명예회장이 보유했던 181만5237주(전체 발행주식의 8.58%)가 남 부회장에게 넘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남 부회장의 국제약품 지분율은 기존 2.12%에서 10.70%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앞서 국제약품은 최대주주가 남 명예회장에서 지주사인 우경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제약품의 지배구조는 '남 명예회장→우경→국제약품'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남 명예회장이 지분 85.43%를 보유한 개인회사 우경은 국제약품 지분 23.96%를 쥐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남 부회장이 보유한 계열사 효림이엔아이 지분 28.93% 등이 향후 승계 과정에서 추가로 활용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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