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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사 10명 중 7명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반대"…사교육·공정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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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0:30

고교 교사 10명 중 7명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반대"…사교육·공정성 우려

간단 요약

전국 고교 교원 1,34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4%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반대했습니다.

교사들은 사교육 확대와 채점 공정성 문제를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으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대입 제도 개편을 공론화하는 가운데, 현장 교사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고교 교원 1,346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4%가 해당 도입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사교육 시장의 팽창입니다. 응답자의 94.3%는 서·논술형 도입 시 사교육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한,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논란, 학교와 지역 간 교육격차 심화를 우려한다는 응답도 각각 93.0%에 달했습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AI 채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AI가 교사의 채점을 보조하는 수준은 60.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AI가 단독으로 최종 채점을 맡는 것에 대해서는 4.0%만이 찬성했습니다. 교사들은 수업 혁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56.7%)과 교사의 자율적인 평가권 보장(55.3%)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당국에 현장 의견 수렴을 촉구했습니다. 충분한 검증 없이 서·논술형 도입을 밀어붙이기보다,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우려를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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