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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제로에너지’ 정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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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1:52

GS건설,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제로에너지’ 정비사업 본격화

간단 요약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해 민간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을 확대합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시작으로 태양광, 지열 등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를 적극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건설이 7일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주거 솔루션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열원 및 공급 방식을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합니다. GS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태양광, 지열, 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첫 적용 대상은 지난 4월 GS건설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입니다. 예정 공사비 2조 154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3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GS건설은 앞서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CRA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공동연구하는 등 친환경 주거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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