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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8개국과 식품 안전 협력 강화…K-푸드 수출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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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1:45

중남미 8개국과 식품 안전 협력 강화…K-푸드 수출길 넓힌다

간단 요약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중남미 8개국 공무원 32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합니다.

오는 28일에는 국내 식품업계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수출 지원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중남미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초청은 브라질의 닭고기와 커피, 페루의 오징어와 아보카도, 에콰도르의 새우 등 중남미에서 수입되는 주요 품목의 안전한 국내 유통을 위해 현지 단계의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 글로벌 김치공장, 하림산업, 매일유업 상하공장 등 국내 주요 식품 제조 현장을 방문해 위생 관리와 해썹(HACCP)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연수 기간 중인 오는 28일에는 국내 식품업계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지원 설명회도 개최됩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번 협력을 두고 "국가 간 신뢰 구축은 안전한 식품 교역과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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