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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도 물놀이 사망 14명…2008년 이후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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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2:02

역대급 폭염에도 물놀이 사망 14명…2008년 이후 역대 최저

간단 요약

올여름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총 82명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투입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대폭 확충해 인명 피해를 줄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음에도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2008년 통계 관리 이후 가장 적은 14명을 기록했습니다. 물놀이를 포함한 전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역시 82명으로, 최근 3년 평균인 94명보다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를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투입했으며, 하천과 계곡 등 주요 지점에 지난해보다 404명 늘어난 5746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다만 낚시나 해루질, 다슬기 채취 등 수산자원 포획·채취 활동 중 발생한 사망자가 전체의 38%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지역의 순찰과 계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망자 수치는 잠정치로 이달 중 수상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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